⊙앵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5월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올 봄에 또다시 중국에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머지 않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북한은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이 취하고 있는 개혁 개방노선을 따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은 중국 방문 기간에 공업지역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또 중국의 제10차 5개년 경제계획기간 중 북한에 대한 경제원조를 확약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은 경제문제 이외에도 부시행정부의 출범과 때맞춰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등 한반도 문제를 중국 지도부와 논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해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했던 점으로 미루어 이번에도 중국을 방문한 뒤 서울을 답방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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