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 1차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성균관대가 서울시청을 꺾고 마지막 한 장 남은 2차 대회 출전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패기를 앞세운 성균관대가 2차 대회에 막판 승차했습니다. 승부처였던 둘째 세트, 22:19로 뒤지던 성균관대는 상대의 범실로 동점을 이룬 뒤 곽승철의 재치있는 강연타로 치열한 듀스접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성균관대는 서버블로킹에서 시종 서울시청을 압도하며 내리 세 세트를 따내 2차대회 남은 한 장의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노진수(성균관대 감독): 인하대한테 다시 한 번 이겨보고 싶고요.
그 다음에 한양대학한테도 다시 한 번 저희가 이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신인 곽승철은 팀의 2차 대회를 이끌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 받았습니다.아직 입학식도 치르지 않은 신인 곽승철은 오늘도 85%의 놀라운 공격 성공률로 팀 최다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곽승철(19득점): 제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2차 대회 가는 게 목표고 또 현대의 목표니까요, 기분 좋습니다, 2차 대회에 올라가니까...
⊙기자: 여자부 현대는 담배인삼공사의 연승행진을 저지하며 1차대회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현대는 강서브와 블로킹으로 기선을 잡은 뒤 강혜미, 장소연의 콤비플레이를 앞세워 담배인삼공사에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 8개팀, 여자부 5개팀이 풀리그전을 치르는 슈퍼리그 2차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전국 4개도시를 순회하면서 약 한 달간 펼쳐집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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