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길에서 주운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혐의로 40살 김정호씨와 37살 김용호(37)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습니다.
지난 94년 입국해 불법체류해온 김정호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청 부근에서 주운 박모씨의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사용했으며 지난해 입국한 김용호씨는 같은 해 7월 전북 전주시 길에서 주운 주민등록증을 브로커에게 7만원을 주고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건설현장 일용직 인부 등으로 취업할 때 위조한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는 등 내국인 행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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