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빈곤가구가운데 절반이상이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최저주거기준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한달동안 전국의 110개 빈민 밀집지역에 살고 있는 2천700여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수와 면적, 부엌, 화장실 등에서 정부가 제시한 6개 기준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미달하는 가구수는 69.8%에 달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42.7%, 방수는 35.3%, 면적은 31.2%가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조사가구 가운데 8.9%는 방 하나에 세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었고 방 하나에 무려 9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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