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백화점과 할인매장의 81%가 비닐봉투와 쇼핑백 유상판매를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 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대도시의 주요 백화점과 대형매장 170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81%인 백12개업소에서 비닐봉투 유상판매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상판매 업소의 88%인 99개 업소가 비닐봉투값으로 20원 이하를 받고 있으며 20원 이상을 받는 곳은 13개 업소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비닐봉투 유상판매는 소비자가 부담을 느껴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인 만큼 비닐봉투 값을 한장에 50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비닐봉투 값으로 20원을 받고 있는 서울 E마트의 경우 사용량이 59% 줄었지만 50원을 받고 있는 광주 빅마트의 경우 사용량이 96%나 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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