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안기부 자금 총선지원 파문과 민주당 의원 자민련 이적 등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과 대여 투쟁방안에 대해 밝힐 예정입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회견에서 검찰의 안기부 자금수사는 야당 말살을 통한 장기집권 음모라고 규정하고 당 차원의 조사 결과를 들어 문제의 총선자금이 안기부 예산이 아니라는 점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이 총재는 특히 이번 기회에 특별검사제를 도입해 안기부 예산 지원 문제와 김 대통령의 4대 비자금 의혹 등 정치권의 모든 정치자금 문제를 규명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자민련으로 이적한 민주당 의원의 원상 복귀를 강력히 촉구하고 정계개편과 개헌론 등에 대한 김 대통령의 입장 표명도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회창 총재의 기자회견에 이어 한나라당은 부산에서 검찰수사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당 소속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 농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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