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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보일러 동파 사고 잇따라
    • 입력2001.01.16 (05: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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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서울지역 아침기온이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원 영하 27도, 서울 영하 17도 등 기록적인 혹한이 이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수도, 보일러 동파 사고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어제 하루동안에만 만건이 넘는 상수도관 동파 신고가 이어졌고 오늘 새벽에도 곳곳에서 수도 동파사고가 수백건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폭주하면서 보일러와 수도를 수리할 수 있는 인력이 모자라 시민들은 밤새도록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에는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 성동구 일대 만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극동도시가스 측은 추운 날씨로 가스 사용량이 갑자기 크게 늘어 가스 압력이 떨어졌고, 이로인해 가정까지의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스는 자정쯤 정상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지만 만여가구의 주민들은 난방과 취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6시간 이상 추위에 떨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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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보일러 동파 사고 잇따라
    • 입력 2001.01.16 (05:53)
    단신뉴스
어제 서울지역 아침기온이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원 영하 27도, 서울 영하 17도 등 기록적인 혹한이 이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수도, 보일러 동파 사고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어제 하루동안에만 만건이 넘는 상수도관 동파 신고가 이어졌고 오늘 새벽에도 곳곳에서 수도 동파사고가 수백건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폭주하면서 보일러와 수도를 수리할 수 있는 인력이 모자라 시민들은 밤새도록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에는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 성동구 일대 만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극동도시가스 측은 추운 날씨로 가스 사용량이 갑자기 크게 늘어 가스 압력이 떨어졌고, 이로인해 가정까지의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스는 자정쯤 정상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지만 만여가구의 주민들은 난방과 취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6시간 이상 추위에 떨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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