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철원지방은 영하 20도 아래 혹한이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음료수병이 얼어터지고 가축까지도 동사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입니다.
이번에는 철원 기상대 연결해서 왜 이렇게 동장군의 위세가 이 지역에서 대단한 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예보사 신혜경 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영하 28.4도면 말이죠. 또다시 최저기온을 경신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이 시간 현재 기온이 영하 28.4도고요.
앞으로 한두 시간 사이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현재 기온으로도 1988년 철원기상대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여보세요?
⊙기자: 예.
⊙앵커: 철원지방이 왜 이렇게 유달리 춥습니까?
⊙기자: 철원지방의 기온이 특히 낮은 이유는 다소 넓긴 하지만 커다란 분지형태를 이룬 철원지역에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서 찬공기가 층강되고 농가지면에 의한 복사냉각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