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대륙의 차가운 고기압이 이례적으로 크게 발달한 지난 일주일 동안 추위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로 꼭 일주일째입니다.
오늘부터는 더 이상의 한기가 들어온 것은 아니고 복사냉각에 의한 추위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복사냉각에 의한 추위가 있을 때는 산간 고지대보다는 철원과 같은 내륙지방의 추위가 더합니다.
철원은 현재 영하 28.4도로 이 지역 기상관측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에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수은주를 회복하면서 풀릴 것으로 보이고 그때까지 내륙지방이나 대도시지역 계속 영하권으로 기온이 조금씩 오르긴 하지만 춥습니다.
현재 전라남북도 서해안 지역과 제주도의 산간, 동부 그리고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울릉도, 독도나 호남, 충청 서해안에 5에서 10cm, 제주에 3에서 15cm 정도의 많은 양의 눈이 오늘, 내일 사이에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방 그 외 지방은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어제보다는 1, 2도 올랐습니다만 그래도 춘천은 영하 23도, 서울 영하 17도, 대전 영하 15도로 춥습니다.
남부지방의 기온도 어제에 비해서는 1, 2도가 높습니다.
전주 영하 12도, 대구, 광주 영하 10도, 부산 영하 9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어제에 비해 2, 3도 높아집니다.
서울과 춘천 각각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대전 영하 5도 되겠고요.
남부지방에서는 부산, 창원, 제주가 이제는 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겠고, 광주 대구 영하 2도 되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모든 먼바다와 제주 앞바다, 울릉도, 서해 5도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만 오후부터는 조금 잔잔해지겠습니다.
지금 서해상에 눈구름이 계속 남아 있어서 서해안지방이나 도서지역으로는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찬 고기압은 이제 세력이 조금 온난해져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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