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징검다리 월요일이 끼어있어서 연휴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번 설 귀성길은 예년보다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귀경길은 역시 고생길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의 예상 이동인원은 모두 3220만명입니다.
지난해 설에 비해 1.9% 늘어나는 데 그친 수치입니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월요일에도 쉬는 회사가 많아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귀성길은 다소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귀경길의 경우 연휴 끝날 하루로 집중돼 혼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율규(도로공사 교통부장):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23일 오전 10시 대가 어려울 것으로 봐지고, 귀경은 설 하루 후인 2월 25일 오후 2시 이후에 교통 정차가 심할 것으로...
⊙기자: 이에 따라 건교부는 예비 고속버스 378대와 임시열차 460대를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최대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연휴시작 전날인 22일 낮 12시부터 연휴 끝날인 25일 밤 12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또 주요 구간에서 하행선 진입이 통제됩니다.
경부선의 경우 잠원과 반포, 서초와 신탄진 등 모두 10개 진입로, 중부선은 광주와 곤지암, 그리고 서청주, 호남선은 엑스포와 서대전 인터체인지에서 하행선 진입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연휴기간에는 갓길운행과 버스전용차로제 위반행위가 집중 단속됩니다.
KBS뉴스 김현석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