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찰은 연료와 에너지 문제를 담당하는 티모센코 부총리를 밀수와 서류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대검찰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티모센코 부총리가 11억 달러 이상을 해외로 반출하고 15만 달러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구속되지는 않았으나 외부 여행이 금지됐다고 말했습니다.
티모센코 부총리는 이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에너지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이 정치적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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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총리, 밀수 등 혐의로 기소
입력 2001.01.16 (06:35)
단신뉴스
우크라이나 검찰은 연료와 에너지 문제를 담당하는 티모센코 부총리를 밀수와 서류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대검찰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티모센코 부총리가 11억 달러 이상을 해외로 반출하고 15만 달러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구속되지는 않았으나 외부 여행이 금지됐다고 말했습니다.
티모센코 부총리는 이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에너지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이 정치적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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