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부지역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가 진압된 일이 있다고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은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독일인 의사 폴러첸의 말을 인용해 북한 청진과 함흥 등지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소요를 벌이다 군 당국에 의해 진압됐다고 전했습니다.
폴러첸은 북한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동료 의사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들었으며, 반란을 목격한 동료들은 북한 당국의 추방 위협 때문에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폴러첸은 지난해 10월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당시 서방 기자에게 북한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 추방명령을 받기도 했으며, 이전에는 화상 환자에게 자신의 피부를 이식해 치료해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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