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지역 아침기온이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8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수도, 보일러 동파 사고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에만 만 6백여 건의 상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된데 이어 지난 밤에도 모두 3천 200여건의 동파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겨울들어 동파사고 신고 건수는 모두 2만 6천 6백여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 인력을 동원해 신고 접수된 2만 천여건의 동파사고를 처리했으나, 워낙 사고가 폭주하는 관계로 아직 4천 8백여건을 처리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에는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성동구 일대 만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극동도시가스 측은 추운 날씨로 가스 사용량이 갑자기 크게 늘어 가스 압력이 떨어져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스는 오늘 새벽 0시쯤 정상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지만 만여가구의 주민들은 난방과 취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6시간 이상 추위에 떨며 불편을 겪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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