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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국방위원장 극비 중국방문
    • 입력2001.01.16 (09:30)
930뉴스 20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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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금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개혁, 개방 지도도 둘러보고 중국 고위 지도자와 회담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설이 중국 베이징 외교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북한 소식통은 지난 14일 김 국방위원장이 특별열차편으로 중국 방문에 들어갔으며 당시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인 단둥에서는 열차 통과시간을 전후해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김 국방위원장이 어제부터 오는 20일까지 상하이 등의 방문에 나섰다면서 이미 방중을 마쳤다는 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관변 소식통들은 김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이후 다시 중국을 방문하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말해줄 수 있다고 밝혀 방중설을 간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소식통은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기간 동안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개방지역과 공업지역인 상하이와 선전 등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의 개혁개방 노선을 파악해 참고하는 데 깊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북한 체제의 개혁노선이 주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극비 중국방문
    • 입력 2001.01.16 (09:30)
    930뉴스
⊙앵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금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개혁, 개방 지도도 둘러보고 중국 고위 지도자와 회담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설이 중국 베이징 외교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북한 소식통은 지난 14일 김 국방위원장이 특별열차편으로 중국 방문에 들어갔으며 당시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인 단둥에서는 열차 통과시간을 전후해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김 국방위원장이 어제부터 오는 20일까지 상하이 등의 방문에 나섰다면서 이미 방중을 마쳤다는 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관변 소식통들은 김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이후 다시 중국을 방문하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말해줄 수 있다고 밝혀 방중설을 간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소식통은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기간 동안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개방지역과 공업지역인 상하이와 선전 등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의 개혁개방 노선을 파악해 참고하는 데 깊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북한 체제의 개혁노선이 주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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