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시장이 하락세를 코스닥시장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오늘도 인터넷 관련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계 및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어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6.61포인트 하락한 592.39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1억 1000만주를 넘었습니다.
선물가격은 3월물이 하락하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40포인트 상승한 76.9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섬유와 금융업종이 강보합권에 있지만 화학과 전기전자업종은 약보합권에 있습니다.
고객 예탁금의 증가세와 정부의 적극적인 자금시장 안정대책,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세로 연체 후 20% 가량 상승했던 거래소시장이 오늘은 시초가부터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단기 상승폭이 컸던 점을 감안해 지수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둔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주택은행 등 일부 은행주들이 상승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한국통신공사를 비롯한 핵심 블루칩들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쌍용양회와 한별텔레콤, 캐드콤 등 개별주들이 산별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전일에 비해 개별주들의 상승 탄력도 상당히 악화된 모습입니다.
한편 어제 10개월여 만에 6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던 코스닥시장도 오늘은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확산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롬기술과 다음, 한글과 컴퓨터 등 인터넷 관련주들도 한때 상한가에 진입하기도 했지만 늘어나는 매물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며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한통엠닷컴이 프리텔과의 합병추진폭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제외하면 여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등을 고려하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80전 내린 128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7.78%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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