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이 시간 현재 서울 시내 교통상황 전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출근길이 끝나면서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간선도로의 소통상태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이 시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출근길이 끝나면서부터 대부분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오히려 늘어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서 어제와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일주일째 계속된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그 만큼 높아진 것이 아닌가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먼저 항만 사정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10개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인천에서는 백령도와 덕적도행 뱃길이 통제가 됐고 또 포항에서 울릉도 뱃길이 떠나지 못하는 등 오늘은 모두 10개의 항로가 운항하지 않습니다.
시내 안쪽 상황 보시겠습니다.
마포대로는 도심이나 외곽 양 방향 교통량이 모두 많습니다.
이 구간은 아침 출근길부터 조짐이 있었던 곳이었고, 또 목동교에서 경인고속도로쪽으로 나가는 외곽방면도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남부순환도로입니다.
봉천동사거리에서 까치고개 방면이 남부순환도로 구간 중에서 가장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고 또 반포대교 남단에서 잠원사거리 방면 역시 신호대기 차량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망우로도 밀려가고 있습니다.
중랑교에서 위생병원쪽 청량리 방면이 왼쪽 차로를 가득히 메운 상태고 또 군자교에서 화양리 방면도 속도 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서 오늘 오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어서 이런 현상은 오후와 저녁 퇴근길까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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