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물량을 품목에 따라 두배 이상 늘려 가격상승을 막기로 했습니다.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설 물가안정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농축수산물과 공산품,서비스요금 등 24개 품목을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22일까지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농협.수협 등 생산자단체는 사과와 배,쇠고기와 조기,명태 등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기로 하고, 매장과 직판장을 통해 설 성수품을 5∼30% 할인 판매하도록 했습니다.
또 주요 업체와 협회 등은 공산품의 수급과 출고동향을 점검해 적정 재고를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는 설 분위기에 편승한 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 자치단체별로 물가대책 상황실과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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