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과 종금사 뿐 아니라 보험과 증권,투신사도 외환시장에 딜러로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경제부는 현재 은행과 종금사만이 외환시장에 딜러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있는 외국환거래법을 고쳐, 보험과 증권,투신사도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면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외환시장 활성화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하루 30억달러 정도인 서울외환시장 규모가 상당히 확대돼, 외부 충격에도 환율이 급변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와함께 외환딜러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차익에 따른 성과급제 확대를 유도하고 외국의 외환딜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원-달러에 불과한 서울 외환시장의 거래 화폐도 장기적으로 원-엔과 원-유로화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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