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이 고가 사치품을 몰래 들여오려다 관세청에 적발된 규모가 금액기준으로 외환 위기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금괴와 보석류, 광학 기기,시계 등 4개 종류의 고가 사치품만해도 밀반입 적발 액수가 145억여만원으로 99년에 비해 13% 이상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100만원 이상의 고가 시계는 무려 23억여만원이나 적발돼 전 해 보다 38%나 증가했으며 면세 가격으로도 8천만원 짜리 초고가 시계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금괴 밀수는 99년보다 무려 30배 가까이 늘어났고 일제 카메라 등 고가의 광학기기도 2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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