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의 통화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시군지역은 오히려 품질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서비스 품질평가 협의회가 지난해 하반기 각 사업자별로 통화품질을 측정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광역시와 중도시 지역에서 모든 이동전화 사업자의 접속성공률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이 지역에서의 단절률은 신세기통신 광주지역과, LG텔레콤 부천지역의 우수등급 판정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전 사업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군지역의 접속성공률은 최우수 등급이 지난해 상반기의 88%에서 78%로 오히려 줄고 일부 사업자는 C등급까지 측정돼 오히려 통화품질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SK텔레콤과 한통프리텔은 각각 1개지역, 한통엠닷컴은 2개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비해 신세기통신은 6개 지역에서 우수등급, 2개 지역에서 양호 등급을 받고 LG텔레콤은 5개 지역에서 우수등급, 1개 지역에서 미흡 등급을 받아 사업자간 품질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