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네덜란드가 오늘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북한과 네덜란드가 지난달 20일과 어제 두차례 회담을 갖고 수교에 관한 서한을 교환한 뒤, 오늘 새벽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수교로 양국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외교통상부는 전했습니다.
외교통상부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네덜란드간 외교 관계 수립을 환영하고 지지하며, 이는 양자관계 뿐만 아니라 남북한간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는 특히, 하인 드 브리스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북한 대사 업무를 겸하게 함으로써, 최초로 남북한 겸임 대사를 두는 나라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네덜란드와 수교함으로써 현재 모두 백39개 나라와 대사급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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