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는 오늘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프로야구 LG구단의 서용빈 선수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서용빈선수는 지난 97년 병무청직원 김모씨에게 병역을 면제받도록 군의관에게 부탁해 달라는 청탁과함게 2천 5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1차 신체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공익근무 요원 징집대상인 4급 판정을 받은 뒤 훈련도중 귀향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법원은 오늘 서용빈 선수를 직접 불러 영장실질 심사를 벌인뒤 오후 5시쯤 영장 발부를 결정했습니다.
서선수는 지난 94년에 LG구단에 입단해 입단 첫해에 신인 최초로 골든 글러부 상을 수상하는등 뒤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