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빛은행 불법 대출 사건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나흘째 청문회를 열고 신용보증기금 외압 의혹 논란과 관련해 사직동 팀이 내사에 들어간 경위 등을 따질 예정이었지만 참고인인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의 불출석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여 정회가 선포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은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박 전 비서관이 사직동팀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자리에 있었던 만큼 반드시 청문회에 출석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의원들은 이번 사건은 이운영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이 권력의 핍박을 구실로 만들어낸 사건인데도 야당이 이 전지점장을 비호하면서 사건의 실체를 권력형 비리로 단정지은 채 청문회에 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논란이 거듭되자 박광태 위원장은 10시 반쯤 정회를 선포한 뒤 박 전 비서관 등 참고인들이 청문회에 출석하도록 긴급연락하는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1시간만에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최광식 전 사직동 팀장과 이운영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 그리고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 모두 24명의 증인과 참고인들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박 전 비서관과 정기용 한국 서민연합회장 등 4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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