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는 오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학업 성취도 평가 시험 문제를 돈을 받고 빼돌린 혐의로 충남교육청 공무원 47살 박 모씨와 출제교사 32살 임 모씨 등 8명을 입건했습니다.
또,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로 출판업자 4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 공무원인 박씨는 99년과 지난해 초등학교 4,5,6학년 학업 성취도 시험 문제 출제교사였던 임씨 등으로부터 국어와 수학 등 4개 과목 시험문제를 받아내 출판업자 김씨에게 넘겨주고 천7백여만 원을 받은 뒤 이를 임씨 등과 나눠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이 빼돌린 시험문제는 실제 평가 문제와 많게는 70%까지 동일하거나 유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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