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큰물피해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독일의 비정부기구인 `카프 아나무르' 위원회가 최근 폴러첸 평양사무소 전 대표의 대북 관련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과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기자들을 외국인의 접근이 제한된 병원과 백화점, 시골 등지에 안내한 혐의로 북한 당국의 추방령을 받았던 폴러첸 전 대표는 지난 9일 귀국 중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지원 협조물자가 다른 용도에 전용되고 있고 평양시 외곽 지역민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큰물피해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카프 아나무르' 위원회가 사과편지를 보내왔으며 폴러첸 전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이 위원회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 아니며 앞으로 북한의 제도와 법질서를 존중하고 협조를 통해 북ㆍ독 양국 사이의 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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