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지난 13일 운항시간 제한으로 국내선 여객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한 사건과 관련해 그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부산에서 서울로 오는 KAL기가 특별한 사정으로 운항제한시간인 밤 11시를 넘기게 됐는데 김포공항에서 착륙을 허가하지 않아 돌아가는 바람에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부라며 국민의 편의를 우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오후 승객 167명을 태운 부산발 서울행 KAL 1154편이 이륙후 엔진이상으로 회항한 후 대체 항공편으로 다시 승객들을 태우고 서울로 향했지만 밤 11시를 넘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바람에 착륙허가가 나지 않아 다시 김해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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