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현재 상하이를 방문하고 있다고 상하이 시정부 관리가 말했습니다.
상하이 외사판공실의 한 관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상하이 방문사실을 확인했으나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공산당 소식통들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경제시찰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제 경비가 삼엄한 가운데 특별열차 편으로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인 단둥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제부터 오는 20일까지 6일동안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체류기간동안 경제개혁개방의 전초기지인 상하이의 푸등개발지구와 광둥성의 선전 경제특구를 시찰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외교 소식통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번 방중으로 북한의 중국식 개혁개방정책 따라잡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베이징(北京)에서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 등과 정상회담을 가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외교가에서는 한반도 상황의 변화와 부시 행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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