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특위는 109조 6000억원 규모의 공적자금 운용실태를 규명하기 위해 오늘부터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 차이로 첫날부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공적자금 국조특위는 오늘 청문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 신문 방법을 논의했지만 한나라당이 관련 증인들을 한꺼번에 출석시킨 가운데 신문을 벌이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개별신문을 원칙으로 하면서 사안에 따라 종합신문을 벌이자고 맞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 했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전체 회의를 정회한 채 간사간 협의를 통해 신문방식을 조율하고 있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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