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북부지역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가 진압된 일이 있다고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은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독일인 의사 노어베르트 폴러첸의 말을 인용해 북한 청진과 함흥 등지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와 소요를 벌이다가 군 당국에 의해 진압됐다고 전했습니다.
폴러첸은 북한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동료 의사들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들었으며 반란을 목격한 동료들은 북한 당국의 추방위협 때문에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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