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기호 경제수석이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미국 조시 부시 새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기호 수석은 오는 20일 부시 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 공화당과 경제계의 주요인사등을 만나 한국경제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와 부시 새 행정부간 긴밀한 협력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이 수석은 또 해스터트 하원의장 등 8명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하고 한미 정상회담과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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