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의 개혁 개방 이후 발전상을 시찰하기 위해 현재 중국의 상하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하이시의 한 관리는 김정일 위원장이 현재 상하이 포동지역을 시찰하고 있다고 확인하고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의 시찰일정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상하이 시찰을 위해 특별열차편으로 평양을 출발해 중국의 국경도시 단동을 경유해 어제 상하이에 도착했다고 한 소식통을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김정일 위원장을 수행할 수행원 중 일부가 평양에서 베이징에 도착해 곧바로 상하이로 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수행원 가운데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 장관급 3명이 포함돼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중국측에서도 공산당 대외연락부 관계자들이 김 위원장을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 지난 13일 상하이로 내려갔다고 또 다른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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