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 3부는 서울시 119방제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관련업체로부터 수천 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돈을 받은 서울 소방방재본부 박명수 전 계장과 8급 공무원인 김영철 씨 등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넨 삼성SDS 김 모 팀장과 하청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LGEDS 고 모 부장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공무원 박 씨와 김 씨는 지난 97년에 119방제시스템 사업에 참여한 삼성과 LG측의 실무자들로부터 공사감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각각 4000여 만원과 8000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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