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500일 앞두고 서귀포 운영본부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을 취재한 제주와 부산, 또 전주를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제주입니다.
⊙앵커: 제주입니다.
제주는 2002 월드컵 개막을 500일 앞두고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서귀포 운영본부를 오늘부터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조강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현장 운영체제가 갖춰졌습니다.
경기 운영 실무작업을 담당할 월드컵 조직위원회 서귀포 운영본부가 구성된 것입니다.
⊙박성조(서귀포 운영본부 사무국장): 경기운영, 수송, 안전, 숙박 등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완벽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기자: 서귀포시 월드컵 추진기획단도 오늘을 기점으로 경기장 건설과 시민참여, 관광객 수용대책, 그리고 홍보활동 등에 착수했습니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공정률 67%로 오는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4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제주의 전통 기생화산인 오름과 분화구를 형상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기온이 따뜻한 데다 바다와 섬, 한라산이 한데 어우러져 국제적인 경기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오완건(월드컵 조직위 집행위원): 이렇게 자연경관이 좋은 데다가 훌륭한 시설에 전용구장을 만들고 있는 것을 저는 처음 봅니다.
⊙기자: 서귀포시는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올라선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조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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