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일대에 돌풍이 불어닥쳐 7만 8천 가구에 전력이 끊기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자 당국이 오늘 이 지역을 자연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시드니 일대에는 어제 밤 최고 시속 110km의 돌풍이 몰아쳐 전기가 끊기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으며 뉴 사우스 웨일스주 일대에는 50℃가 넘는 불볕 더위가 엄습해 백 여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망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구조당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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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대 돌풍, 자연 재해 지역 선포
입력 2001.01.16 (19:04)
단신뉴스
호주 시드니 일대에 돌풍이 불어닥쳐 7만 8천 가구에 전력이 끊기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자 당국이 오늘 이 지역을 자연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시드니 일대에는 어제 밤 최고 시속 110km의 돌풍이 몰아쳐 전기가 끊기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으며 뉴 사우스 웨일스주 일대에는 50℃가 넘는 불볕 더위가 엄습해 백 여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망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구조당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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