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자금의 구 여권 유입 사건과 관련해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오늘 저녁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오늘 오후 6시 10분쯤 자진 출석 형식으로 검찰돼 이시간 현재 조사를 받고있다고 밝혔습니다.
4.11총선 당시 안기부장을 지낸 권영해씨는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이 안기부 예산 940억원을 빼돌려 신한국당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김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권씨를 상대로 김기섭씨에게 예산 전용을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또 보고는 받았는지 등 자금 전달과정에서 권씨의 역할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안기부 책임자로서 사실확인 차원에서 권씨를 소환했으며,권씨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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