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의 개혁.개방 현장을 시찰하고 북.중 정상회담 참석차 어제부터 약 1주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중이라고 북한과 중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중국 공산당 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이 상하이의 상징이자 공업, 금융, 첨단산업지대인 푸둥 개발지구를 시찰, 중국식 개혁을 배우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상하이에 이어 개혁.개방의 전진기지이자 공업지대인 광둥성 선전 경제특구, 다롄 등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식통들은 또 김 위원장이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해 5월에 이어 또 다시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김 위원장의 서울답방과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북.중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 수행단에는 지난해 5월 방중때 따라왔던 북한의 경제담당관리들과 당.정.군 고위 관리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