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말 만만치 않은 추위입니다.
오늘 아침도 철원지방의 기온이 영하 29.2도까지 내려가면서 어제 경신했던 최저기온 기록을 오늘 또 깼습니다.
춘천지방도 영하 24.3도, 대관령도 영하 22.6도, 서울은 어제보다는 조금 올라간 영하 16.8도지만 춥기는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추위는 풀려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견디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올라가겠고, 낮기온은 영하 6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9도로 춥겠지만 모레 낮부터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늘은 깨끗합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그러나 서해안 지방은 오늘 밤과 내일 사이에도 1에서 5cm 정도의 눈이 내리겠고 제주지방도 3에서 10cm 정도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이번 추위에 그 동안 거추장스럽다고 안 입었던 내복을 꺼내 입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정말 하루 종일 난방을 해도 썰렁했던 찬 기운이 이 내복 하나로 간단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내복은 실내온도를 6도에서 7도 정도 올리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도 따스하고 그 만큼 난방온도를 낮추게 되면 난방비도 절약하는 두 가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남은 겨울 내복으로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이번 감기가 이렇게 심할 줄 몰랐어요.
정말 조심하십시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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