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15분쯤 서해 북방 한계선 남쪽 4마일 지점인 백령도 서북쪽 2.3 마일 해상에서 표류중인 북한 민간 선박 한 척을 해군 고속정이 긴급출동해 구조했다고 합동 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표류하던 북한 선박은 3t짜리 동력선으로 평안북도에 사는 북한 주민 윤영수씨와 이명원씨 등 2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강창식 합참 공보실장은 윤씨 등이 평북 다사리에 있는 포구에서 파도에 휩쓸려 서해 북방 한계선 이남으로 표류하다, 옷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해 해군 함정이 구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씨 등은 합동신문에서, 지난 6일 배안에서 잠을 자다 얼음이 풀리면서 바다에서 10여일간 표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북한과 협의해 이들을 돌려보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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