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다 반북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추방당했던 독일인 의사가 지난 13일 판문점에서 월북을 기도하다 공동경비구역 경비병들에게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했던 독일인 의사 노어베르트 폴러첸씨는 13일 오후 관광을 이유로 판문점에 갔다가, 갑자기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을 시도하다 현장에 있던 경비병들에게 붙잡혀 한국 경찰로 넘겨졌습니다.
폴러첸씨는 경찰에서 월북 기도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은 뒤 다음날 주한 독일 대사관으로 신병이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이 판문점에서 월북을 기도하다 붙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폴러첸씨는 독일 슈피겔지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청진과 함흥 등 북한 북부 지역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소요를 벌이다 북한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진압됐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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