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년 월드컵이 오늘로 500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월드컵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한국 축구가 해야 할 일, 송전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축구가 네덜란드형 선진축구로 월드컵 성적 끌어올리기에 나섰습니다.
히딩크 새 대표팀 감독은 의식부터 바꾸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히딩크(축구 대표팀 감독): 98년 프랑스 월드컵에 대비했던 식의 훈련에 적응해야 합니다.
⊙기자: 눈부신 성장을 거듭 하고 있는 일본은 이미 월드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유소년을 키우고 J빌리지 등 훈련 시설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시작인데 일본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처럼 학교보다는 클럽에서 프로선수를 직접보면서 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기자: 개최국의 성적은 월드컵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잣대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유로 2000에서 네덜란드는 4강에 올랐지만 공동 개최국인 벨기에는 예선 탈락해 세계의 관심권에서 멀어졌던 예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도 2002년 월드컵에서 일본의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선진 축구로의 무장에 국민적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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