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오늘로 꼭 5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D-500일을 맞으면서 홍보탑이 설치되고 마스코트 이름짓기가 시작되는 등 월드컵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D-500일인 오늘 대구시는 홍보탑 점등식과 함께 월드컵 개막을 알렸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월드컵 경기장에는 운영본부 현판식과 함께 공식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정몽준(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 전 세계의 많은 축구팬들에게 이제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가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마스코트 이름짓기 행사도 오늘부터 한일 두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일 두 나라가 동시에 발표한 마스코트 명칭 후보는 색깔별로 각각 3개.
마스코트 이름짓기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맥도날드 매장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거친 뒤 4월에 최종 확정됩니다.
KBS홀에서는 정보화조직위원회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가자 월드컵으로 라는 주제로 특집 열린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시민: 세계 속으로 나가는데 훌륭한 발걸음을 걷는 첫 발이 됐으면 좋겠고요.
⊙인터뷰: 두 나라가 화합해서 잘 치러졌으면 좋겠어요.
⊙기자: 다양한 행사와 흥겨운 축제가 이어지며 한일 월드컵은 이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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