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 부천경기에서 SK가 신세기를 제치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59일 만에 코트에 선 SK의 서장훈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리바운드 1000개를 돌파했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장훈이 돌아온 SK가 이변 없이 1승을 추가하며 단독 3위로 나섰습니다.
신세기 우지원의 과감한 3점포와 에누사의 골밑 득점에 밀려 2쿼터 한때 15점 차까지 뒤졌던 SK.
그러나 서서히 몸이 풀린 서장훈이 골 밑으로 적극적으로 파고 들자 전세는 역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박준형의 전반 버저비터까지 성공되면서 3점 차로 좁혀진 점수차.
후반들어 제공권까지 장악한 SK는 경기를 리드해 나갔지만 무너지는 듯 했던 신세기의 집중력은 승부를 되돌렸습니다.
4쿼터에서 다시 시작된 승부는 박준형의 3점포와 서장훈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결국 SK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신세기 브룩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낸 SK는 치열했던 접전을 82:79로 마무리했습니다.
59일 만에 코트에 선 서장훈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리바운드 1000개를 돌파해 의미를 더 했습니다.
⊙서정한(SK, 21득점 3리바운드): 우리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또 제가 몸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무장을 해서 끝까지 버틴 게...
⊙기자: 반면 올 시즌 SK와의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 했던 신세기는 다시 한 번 SK의 벽을 넘지 못 하고 2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수에서는 삼보가 골드뱅크를 104:96으로 꺾었습니다.
골드뱅크는 7연패의 부진이 계속됐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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