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조 6천억원의 공적자금 운용실태를 규명하기위한 국회 청문회가 첫날부터 파행됐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공적자금 운용실태 규명을 위한 닷새동안의 청문회 일정에 들어갔으나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끝에 증인신문은 벌이지 못한 채 정회상태를 지속하다 밤 9시반쯤 산회했습니다.
증인신문방식과 관련해 민주당은 매일 증인과 참고인을 2개팀으로 나눠 신문하자고 주장했으나 한나라당은 전원을 출석시켜 신문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맞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공적자금 국조특위는 내일도 5개 퇴출은행장과 5개 인수은행장, 산업은행 총재 등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불러 공적자금 투입실태를 점검할 예정이지만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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