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어제 생산직 직원 2천794명에 대한 정리해고 계획서를 제출한데 이어 대우차 노조는 이에 반발해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노사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대우차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결과 총원대비 53.6%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돼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는 등 전국 각 사업장에서 일제히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종대 대우차 회장은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의 쟁의조정신고서를 반려했음에도 파업을 강행할 경우 이는 명백한 불법으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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