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이 운영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 지점장과 박 혜룡 아크월드 대표 등 증인과 참고인 20명을 출석시킨 가운데 닷새 째, 마지막 날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여야는 오늘이 청문회 마지막 날인 만큼 각각 권력형 비리라는 주장과 금융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입증하기위해 집중 신문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어제까지 증인과 참고인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어느 한쪽의 주장을 뒷 받침할 수 있는 새로운 사실이 나오지 않아 오늘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청문회를 끝으로 한빛은행 불법대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사실상 공식 활동을 마치게 됩니다.
한편 어제 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사직동 팀이 이 운영씨에 대한 내사에 나서게 된 경위 등을 추궁하며 윗선의 개입의혹을 제기했지만 최 광식 전 사직동 팀장은 순수한 제보에 의한 수사였다며 상부지시에 의한 수사주장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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