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공적자금 운용실태 규명을위한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지않아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증인신문 방식과 관련해 민주당은 청문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증인과 참고인을 매일 2개팀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입장인반면 한나라당은 정책의 일관성 등을 따지기 위해 관련 증인들을 한꺼번에 출석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당이 분리신문을 계속 고집할 경우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인반면 민주당은 자민련과 공동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은행 구조조정과정에서 퇴출된 5개 전 은행의 행장이 증인으로, 5개 인수은행 행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산업은행 총재와 정주호 전 대우구조조정본부장 등도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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