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인터넷 자살사이트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폐쇄조치 등 강경 대응을 밝힌 지 채 한달도 안돼 또다시 자살사이트를 통한 청부자살 시도가 적발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인터넷 자살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 손 모씨로부터 돈을 받고 손씨를 살해해주기로 한 서울 묵동 21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인터넷상에서 살해해줄 사람을 찾던 손씨를 직접 만나 살해 대가로 선금 18만원을 받은 뒤 손씨의 목을 2-3분 동안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올해초 모 인터넷사이트 자살동호회를 통해 손씨를 알게 된 뒤 손씨를 살해해주는 대가로 500만 원을 받기로 약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그러나 심경에 변화를 일으킨 손씨가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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