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한 해 시행할 종합적인 실업대책도 정부가 내놓았습니다.
실업예산을 1분기에 집중 투입하고 4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욕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주요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부의 실업대책 골자는 실업자 증가를 억제해 90만명대로 유지시키는 데 있습니다.
4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사업 등에 모두 2조 9060억원을 쏟아붓습니다.
정부는 실업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3월까지 공공근로사업비 6500억원 가운데 45%인 2900억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8만 1000명이 공공근로사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 사회간접자본비 14조 6000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저소득층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청소, 봉제 등 자활공동체 창업에 한 군데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해 자활공동체 600군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자영업 창업을 원하는 3000명에게는 전세 점포를 지원하고 추가로 초기시설 투자비용도 1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정보통신을 중심으로 실업자 20만명에게 직업훈련을 집중하는 한편 구조조정 실직자, 일용근로자, 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로 특성을 고려해 훈련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김재영(노동부 고용정책실장): IT인력과 3D업종이 부족하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연계시켜 주기 위해서, 거기에 한 전체 실업자의 41%를 그쪽 인력으로 양성해서...
⊙기자: 정부는 또 고용안정센터를 42군데 더 늘려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그리고 창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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