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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 입력2001.01.17 (06:00)
뉴스광장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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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밤 하늘을 바라보면서 과연 우주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또 있을까 하는 의문 가져보신 적 있을 겁니다.
    국내 연구진이 대형 전파망원경을 세워서 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여러 은하가 서로 모여 있는 우주입니다.
    지구와의 거리는 120억광년, 즉 120억년 전의 모습입니다.
    우주 공간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 허블망원경보다 100배 이상 정밀한 관측이 가능한 전파망원경이 국내에 세워집니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직경 20m의 대형 전파망원경을 2005년까지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 제주권 등 세 곳에 세울 예정입니다.
    이 세 망원경으로 동시에 같은 천체를 관측하면 직경 500km급이 전파 망원경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관측 대상은 강한 전파를 내는 가스성원과 외부 은하계입니다.
    특히 빛을 내지 않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어느 별에 있는지, 어느 정도 진화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민영철(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과연 지구와 같은 행성이 저 우주에 또 존재하고 있을까 그러한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해서 아마 구체적인 답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자: 또 이 두 망원경으로 전파가 도달하는 시간 차이를 계산하면 두 관측지점의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한반도의 지각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느 지역에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대형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 입력 2001.01.17 (06:00)
    뉴스광장
⊙앵커: 밤 하늘을 바라보면서 과연 우주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또 있을까 하는 의문 가져보신 적 있을 겁니다.
국내 연구진이 대형 전파망원경을 세워서 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여러 은하가 서로 모여 있는 우주입니다.
지구와의 거리는 120억광년, 즉 120억년 전의 모습입니다.
우주 공간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 허블망원경보다 100배 이상 정밀한 관측이 가능한 전파망원경이 국내에 세워집니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직경 20m의 대형 전파망원경을 2005년까지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 제주권 등 세 곳에 세울 예정입니다.
이 세 망원경으로 동시에 같은 천체를 관측하면 직경 500km급이 전파 망원경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관측 대상은 강한 전파를 내는 가스성원과 외부 은하계입니다.
특히 빛을 내지 않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어느 별에 있는지, 어느 정도 진화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민영철(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과연 지구와 같은 행성이 저 우주에 또 존재하고 있을까 그러한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해서 아마 구체적인 답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자: 또 이 두 망원경으로 전파가 도달하는 시간 차이를 계산하면 두 관측지점의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한반도의 지각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느 지역에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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