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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한국관 새 모습
    • 입력2001.01.17 (06:00)
뉴스광장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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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아시아 전문 국립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면서 한국관도 새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한국관은 지난 5년 동안 확장공사를 통해 크기가 5배 이상 확대돼 해외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국립 기메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등 14개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유럽 최대의 아시아 박물관입니다.
    5년여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면서 박물관 내의 한국관은 360제곱미터로 전보다 5배 이상 넓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19세기의 세계지도 등 많은 미공개 작품들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국관의 전시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을 포함해 전보다 5배 이상 많은 1000여 점으로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전시유물이 대부분 근대작품으로 짜여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도자기와 회화 등은 주로 18세기나 19세기 유물들입니다.
    조선 초기 이전 작품 그리고 불교미술과 선사시대 유물 등은 우리로부터 문화를 전수받았던 일본의 전시관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자리주(박물관 학예실장):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이 많고, 다른 박물관과의 교환전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자: 기메박물관이 소장한 우리나라 유물은 2000여 점으로 유럽 어느 곳보다도 많지만 일본 유물 1만 1000여 점에 비하면 5분의 1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외국에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해외 박물관과의 유물교환 전시 확대 등 정부와 문화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파리의 한국관 새 모습
    • 입력 2001.01.17 (06:00)
    뉴스광장
⊙앵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아시아 전문 국립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면서 한국관도 새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한국관은 지난 5년 동안 확장공사를 통해 크기가 5배 이상 확대돼 해외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국립 기메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등 14개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유럽 최대의 아시아 박물관입니다.
5년여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면서 박물관 내의 한국관은 360제곱미터로 전보다 5배 이상 넓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19세기의 세계지도 등 많은 미공개 작품들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국관의 전시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을 포함해 전보다 5배 이상 많은 1000여 점으로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전시유물이 대부분 근대작품으로 짜여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도자기와 회화 등은 주로 18세기나 19세기 유물들입니다.
조선 초기 이전 작품 그리고 불교미술과 선사시대 유물 등은 우리로부터 문화를 전수받았던 일본의 전시관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자리주(박물관 학예실장):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이 많고, 다른 박물관과의 교환전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자: 기메박물관이 소장한 우리나라 유물은 2000여 점으로 유럽 어느 곳보다도 많지만 일본 유물 1만 1000여 점에 비하면 5분의 1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외국에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해외 박물관과의 유물교환 전시 확대 등 정부와 문화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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